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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크라이튼 유작 '해적의 시대' 출간

'쥬라기 공원' 등의 베스트셀러 작가 마이클 크라이튼의 유작 소설 '해적의 시대'(김영사 펴냄)가 나왔다.

 

이 소설은 2008년 66세로 타계한 작가의 컴퓨터 파일에서 발견돼 미국에서 지난해 11월 출간된 작품으로, 스페인이 패권을 차지한 17세기 카리브해를 무대로 한다.

 

소설은 특공대를 조직해 금을 가득 실은 스페인 배가 정박한 마탄세로스섬 공격에 나선 영국 해적들의 모험을 그린다.

 

검은 전함과의 해전, 바다 괴물과의 사투, 식인종과의 만남 등 악명 높은 살인마 카살라가 지키는 요새를 습격하면서 해적 특공대가 겪는 모험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매력적인 영국 해적선장인 주인공 찰스 헌터를 비롯해 쥐의 창자로 도화선을 만드는 화약 전문가, 이발사이자 외과의사인 자메이카 최고의 항해사, 적을 혼란에 빠뜨리려고 젖가슴을 드러내는 남장 여자 등 생동감 있는 캐릭터가 등장한다.

 

미국에서 초판 100만 부를 찍은 베스트셀러인 이 소설은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영화화를 결정했다. 이원경 옮김. 390쪽. 1만2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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