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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행사는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어린이나 어른들이 장터에 가지고 나와 판매하고 이익금의 50%를 나눔실무협의회에 기탁하면 지역 불우 어린이를 돕는 데 쓰는 것.
삼천3동은 이에 앞서 11일 전주시새마을부녀회, 전주시아름다운가게, 전북의제21 등의 관계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비회의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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