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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컬링, 세계선수권대회 남녀 첫 동반 출전

한국 남녀 컬링대표팀이 처음으로 나란히 세계선수권대회 출전권을 따냈다.

 

대한컬링경기연맹은 남녀 대표팀이 23일 경북 의성군 의성컬링센터에서 열린 2010 아시아.태평양 컬링선수권대회 결승전에서 각각 은메달과 금메달을 따 2011 세계컬링선수권대회에 동반 출전하게 됐다고 24일 밝혔다.

 

특히 여자대표팀은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3위팀 중국을 결승전에서 10-7로 꺾고 우승해 내년 1월 동계아시안게임에서도 금메달 전망을 밝혔다고 연맹은 전했다.

 

남자는 내년 4월 캐나다에서, 여자는 내년 7월 덴마크에서 각각 세계선수권 대회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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