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보호관찰청소년 제주 올레길 통한 심리 치료

법원으로부터 심리치료 명령을 받은 청소년 보호관찰대상자가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2박3일동안 제주 올레길 체험에 나섰다.

 

이번 체험은 비행의 원인이 심리적인 부분에 있다고 판단된 청소년 보호관찰대상자 5명을 대상으로 실시, 제주 올레길 체험, 영화치료, 집단상담, 제주소년원 견학 등의 체험 치료를 받았다.

 

전주보호관찰소 이동환 소장은 "법원에서 심리치료명령을 봉사 받은 소년들을 사회내 처우를 담당하는 보호관찰관에게 맡긴 만큼 실내에서 진행하는 수동적인 교육이 아닌 역동적이고 활동적인 프로그램을 시도해봤다"며 "보호관찰대상자의 심리치료가 심성순화에 도움이 될 경우 지속적으로 체험위주의 심리치료 프로그램을 전개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강모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선거전북도지사 TV토론회 시작...오늘 오후 6시 20분 JTV

경제일반[현명한 소비자가 되는 길] 고수익 부업에 숨겨진 함정

기획[동학농민혁명 세계기록유산 미등재 기록물] 오하기문(梧下記聞)과 매천야록, 동비기략

오피니언[사설] 도민 선택권 짓밟는 지방의원 무투표 당선

오피니언[사설] 전주 하계 올림픽 유치, 열기가 식어서는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