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檢, '파산' 전일상호저축은행 임직원 6명 영장

전주지검 형사2부는 10일 은행에 1천100억원 상당의 재산상 손해를 끼친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등)로 전일상호저축은행 전무 A(54)씨 등 임직원 6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2008년 7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도피 중인 대표이사와함께 불법대출, 불법 담보해지, 회사 자산 불법담보 제공 등의 수법으로 은행에 1천100억원 상당의 재산상 손해를 끼친 혐의를 받고 있다.

 

1974년 12월 전일상호신용금고로 설립된 전일상호저축은행은 부채가 자산을 초과하고 국제결제은행(BIS) 기준 자기자본비율이 -11.13%로 지도기준(5%)에 미달해 2008년 12월31일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영업정지 조치를 받았다.

 

전주지법은 8월 부실경영으로 영업이 정지된 전일상호저축은행에 대해 파산을선고하고 예금보험공사를 파산관재인으로 선임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스포츠일반[올림픽] 황대헌, 반칙왕 오명 털고 은빛 질주…드디어 웃었다

사회일반한 달 전부터 ‘예약 마감’⋯설 앞둔 반려동물 호텔에 무슨 일

산업·기업'셔틀버스 중단’ 첫 명절…"정주 여건이라도 제대로 갖춰주길 바라"

사건·사고전주 아파트서 불⋯30대 거주자 병원 이송

정치일반'포근한 연휴 시작' 선물꾸러미 든 귀성객 발길 이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