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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정신 보여준 광저우 장애인아시안게임 성화 점화식

12일 밤 중국 광저우 아오티 주경기장에서 열린 장애인아시안게임 개막식에서 한 쪽 다리가 없는 중국의 남·녀 육상스타 장리신(27)과 장하이위안(33)이 팔을 뻗어 40m 가까이 뻗어있는 가파른 계단 모양의 점화대를 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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