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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족구 최강자' 가린다

25일 전북일보배 전북직장·동호인·여성족구대회 개막

 

도내 족구 동호인들의 한마당 '전북일보배 전북직장·동호인 및 여성족구대회'가 25일 전주 덕진체련공원 족구전용구장에서 열린다.

 

전북일보사가 주최하고, 전라북도 족구연합회·국민생활체육 전주시족구연합회가 주관하며, 전주시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전북 관내부(전주시 2부·전북 2부) 12개 팀 ▲전북 3부 59개 팀 ▲장년부(전북 1967년 12월 31일 이전 출생) 10개 팀 ▲여성부(1·2부) 12개 팀 등 총 90개 팀 780여 명이 출전한다.

 

참가 팀들은 조별 예선전을 거쳐 우승 팀을 가리며, 경기는 21점 단세트 또는 15점 3세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각 부문 우승·준우승·공동 3위 입상 팀은 트로피와 상금이 주어지며, 개인상으로는 부문마다 최우수 선수상·감독상·최우수 심판상이 시상된다.

 

전주시족구연합회 김성운 사무국장은 "올해는 일반 동호인(전북 3부)에 대한 문호를 대폭 넓힌 게 특징"이라며 "지난해보다 참가자 숫자도 200명 이상 늘었다"고 말했다.

 

 

김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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