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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의 아픔 얘기하는 청애와 윤희

KBS2 17일 오후 7시 55분 '넝쿨째 굴러온 당신'

가짜 귀남에게 사기를 당하고, 다신 귀남을 찾기 않겠다는

 

다짐을 한 청애는 마음은 아프지만 어릴적 귀남의 물건들을 모두 버린다. 윤희는 양실의 도움을 받아 미국 유학으로의 발판을 만들어 가고….

 

우연히 만난 포장마차에서 만난 윤희부부와 청애 자매들. 술이 꽤 취한 청애와 윤희는 서로의 아픔을 얘기하며 그 동안 있었던 거리감을 좁혀가는 듯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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