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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은 축구로 뜨겁고

도지사기 한마음생활체육축구대회 9일 개막

제13회 도지사기 한마음생활체육축구대회가 9일부터 10일까지 임실공설운동장에서 열린다.

 

개회식은 강완묵 임실군수, 박승한 전북생활체육회장, 유창희 전북축구연합회장과 축구 동호인등이 참석한 가운데 오전 9시30분 임실공설운동장에서 열린다. 개회식은 전북축구연합회 강정권 부회장의 개회선언에 이어, 지난해 우승팀인 익산원광팀의 우승기 반환, 대회사, 환영사 등이 이어진다. 전북축구연합회(회장 유창희)가 주최, 주관하는 이 대회에는 도내 시군에서 총 15개 클럽팀 400여명의 선수가 출전해 실력을 겨룬다.

 

전북축구연합회 관계자는 "도내 동호인 축구 최고수들이 출전하게 될 이번 대회를 통해 진정한 축구 강자가 누구인지를 가리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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