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밀린 임금 달라" 고공 크레인 농성

아파트 공사현장 노동자들이 채불된 임금을 달라며 고공 크레인에 올라가 농성을 벌이는 사건이 발생했다.

 

26일 전주 완산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께 전주시 삼천동의 한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A씨 등 3명이 고공 크레인에 올라가 농성을 벌였다.

 

이들은 B건설회사에 "자재비, 인건비 등 지난 1월부터 채불 된 임금 10억원을 달라"고 항의하며 1시간여 동안 크레인에 머문 뒤 내려왔다.

 

B건설회사는 최근 C건설회사가 이 아파트 공사를 하다 부도가 나자 인수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정엽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선거국토교통 전문가 최정호 vs 참신성 앞세운 임형택, TV토론 격론

정치일반김관영 선대위 "이원택·양정무, 방송토론 패널 공유 의혹"

선거김관영 선대위 "이원택·양정무, 방송토론 패널 공유 의혹"

선거민주당 전북도당 “김관영, 당선무효 가능성에도 출마 강행”

정치일반장동혁 "35년 일당 독점, 전북 발전 가로막아…민주당 심판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