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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여왕' 2년만에 메이저 대회 복귀

김연아, 내일 새벽 2013 세계선수권대회서 쇼트 연기

▲ 피겨여왕 김연아가 13일(한국시각) 201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피겨선수권대회가 열리는 캐나다 온타리오주 런던 버드와이저 가든스에서 공식 연습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피겨 여왕' 김연아(23)의 메이저 국제대회 복귀전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김연아는 15일 새벽(한국시간) 201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 피겨선수권대회가 열리는 캐나다 온타리오주 런던의 버드와이저 가든스에서 '뱀파이어의 키스'를 주제곡으로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을 연기한다.

 

2011 모스크바 대회 이후 2년 만에 세계선수권대회에 복귀하는 자리다.

 

김연아는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며 피겨 인생의 정점을 찍은 이후 두 차례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연달아 준우승하며 잠시 길을 잃었다.

 

진로를 놓고 고민한 김연아는 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 출전해 2018년 평창에서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이 되겠다는 새로운 꿈을 설정하고 새 출발 했다.

 

의욕을 되찾은 김연아는 1년 8개월 만의 복귀전인 지난해 12월 NRW 트로피에서 기대를 뛰어넘는 성적을 거두며 화려한 부활을 알렸다.

 

올해 1월 국내 종합선수권대회에서는 가볍게 정상에 올라 세계선수권대회 출전 티켓을 따냈다.

 

2009 로스앤젤레스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챔피언 자리에 오른 김연아는 이번 대회에서 세계선수권대회로는 4년 만에 정상에 재도전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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