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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경찰서는 11일 빈 방에 들어가 금품을 훔친 최모씨(35)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최씨는 군산시 미룡동의 한 고시텔 김모씨(19)의 방에서 110만원 상당의 노트북 1대를 훔치는 등 이날부터 지난 7월 초까지 모두 5차례 걸쳐 22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최씨의 범행은 사전 범행 대상을 물색하러 들어간 김씨의 방에 있는 노트북 카메라에 모습이 찍히면서 들통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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