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워낭소리' 주인공 최원균 씨 별세

한국 독립영화 최고 히트작 '워낭소리'(2009)의주인공 최원균 씨가 1일 별세했다. 향년 85세.

 

유족에 따르면 고인은 1년 전 폐암 말기 판정을 받았으며 최근까지 투병생활을 해 왔다.

 

고인은 경북 봉화의 한 시골 마을에서 일생 평범한 농부로 지내오다 2009년 1월다큐멘터리 '워낭소리'를 통해 세상에 알려졌다.

 

오랜 세월동안 함께한 노인과 늙은 소의 외로운 삶을 조명한 이 다큐멘터리는 당시 296만 명을 모으며 독립영화 최대 히트작으로 떠올랐다.

 

고인의 시신은 죽은 소의 무덤에서 60m가량 떨어진 봉화군 상운면 하늘리 워낭소리공원에 안치된다.

 

빈소는 경북 봉화읍 봉화해성병원이며 발인은 4일 오전 9시다. (054)674-0015. 연합뉴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지선 구도와 이슈 : 도지사] ‘통합·RE100 실현 로드맵’ 표심 핵심 부상

교육일반[지선 구도와 이슈 : 교육감] 유·이·천·황 4파전 ‘단일화·민주 경선’ 변수

정치일반[지선 구도와 이슈 : 전주시장] 선거 ‘안갯속’ 접전…독주냐 역전이냐

사건·사고부안 창고 건물서 불⋯4200만 원 피해

날씨[전국레이더] "났다 하면 대형"…지자체들 설연휴 산불 예방 총력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