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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하직원 감금·폭행 조폭 영장

남원경찰서는 20일 전 부하직원을 폭행·감금한 조직폭력배 김모씨(37)에 대해 흉기 등 상해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7일 오전 6시께 남원시 도통동 자신이 운영하는 음악홀 계단에서 양모씨(25)의 얼굴을 흉기로 수십차례 때린 뒤 자신의 집으로 데려가 30분 동안 감금한 혐의를 받고 있다.

 

양씨는 김씨의 업소에서 4년 전 근무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최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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