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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한 겨울'을 피하는 방법

날씨가 추워지면 기분이 가라앉아 우울하고 무기력해지기 쉬운데 흔히, ‘계절을 탄다.’고 말한다. 실제 이런 증상들을 의학적으로 ‘계절성우울증(SAD)’이라고 부르는데, 계절성 우울증은 여름철우울증과 겨울철우울증으로 나뉜다. 겨울철우울증의 가장 큰 원인은 일조량의 감소이다. 일조시간이 부족해지면서 활동량이 저하되거나, 과식, 기분이 가라앉는 등 신체균형이 깨져 수면문제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또한 추운날씨로 야외활동 시간이 줄어들면서 햇빛을 받는 양도 줄어드는데, 이는 햇빛을 쫴야 피부에서 합성되는 비타민D의 결핍을 초래한다. 하루 종일 구름이 거의 없는 맑은 하늘이 예상될 오늘! 적당한 야외활동으로 적당한 추위를 즐기고, 적당한 겨울 볕을 쬐어 활기찬 한주와 더불어 활기찬 겨울을 보내보자. 맹소영 날씨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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