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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치 동계올림픽, 눈(雪)의 가치는?

역대 가장 따뜻한 지역에서 치러지는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항상 날씨가 관건이다. 경제 전문가들은 러시아의 소치 동계올림픽 예산이 500억 달러, 우리나라 돈으로는 약 53조 3000억 원을 넘어서 역대 올림픽 사상 최대 규모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특히 따뜻한 날씨에 녹는 눈을 관리하는 추가 비용이 많이 들 것으로 예상했다. 대개 국내 스키장에서 인공눈을 만들려면, 영하 3℃ 이하, 습도 70% 이하의 조건에, 장비를 5시간 가동해야 최고 60cm의 눈이 만들어진다고 한다. 그런데 제설기 한 대 값이 무려 4000~5000만 원, 시간당 20t의 물까지 사용된다고 하니…. 자연 눈이 내려지지 않아 인공눈을 사용해야 할 경우 소요되는 비용이 그야말로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셈이다. 맹소영 날씨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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