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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 환경미화원 근무 중 숨져

임실군에서 근무 중이던 환경미화원이 교통사고로 숨지는 사고가 발생, 주변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임실경찰서에 따르면 27일 오전 7시 20분께 임실군 지사면 삼거리에서 김모 씨(72)의 1t 포터트럭이 환경미화원 김모 씨(58)가 몰던 임실군 쓰레기 수거차량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환경미화원 김 씨가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

 

경찰은 김 씨의 포터트럭이 좌회전을 하다가 쓰레기 수거차량을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비보호 좌회전 구간에서 포터트럭이 진행 중 전방 주시를 소홀히 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최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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