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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장애인동계체전 11위

단체경기 육성대책 세워야

제12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 출전한 전북선수단이 금메달과 은메달 2개를 따내며 종합 11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전북선수단은 빙상종목에서 3년 연속 2관왕을 차지한 김윤희 선수(청각)와 발목부상 투혼을 발휘하며 2개의 은메달을 목에 건 이광원 선수(청각)의 선전이 돋보였다. 빙상 종목의 전북 순위는 5위다.

 

전북은 종합득점에서 지난해 2741점보다 많은 4342점을 얻었지만 단체종목의 높은 배점으로 종합순위 11위를 기록했다.

 

전북은 12일 폐회식에서 대한장애인체육회로부터 동계체전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진흥상을 받았다.

 

이번 대회 결과 성적 향상을 위해서는 휠체어컬링과 아이스슬레지하키 등 단체경기 육성대책이 절실한 실정이다. 또 개인 종목에서도 이광원, 김윤희 선수를 이어갈 선수 양성도 과제로 떠올랐다.

 

도장애인체육회 노경일 사무처장은 “어려운 훈련환경에서도 최선을 다한 선수들에게 감사드린다”며 “9위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지만 4342점의 총득점은 큰 성과”고 말했다.

 

노 처장은 또 “올해 처음으로 출전한 크로스컨트리스키 선수와 아이스슬레지하키팀이 내년에는 더욱 높은 기량으로 대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성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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