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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요구 내연녀 흉기로 찌른 50대

익산경찰서는 23일 내연녀 등 2명을 흉기로 찌른 혐의(살인미수)로 이모 씨(55)를 붙잡았다.

 

경찰에 따르면 이 씨는 지난 22일 밤 12시께 익산시 마동의 한 주차장에서 내연녀인 A씨(49)를 미리 준비한 흉기로 한차례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이를 말리던 B씨(49)의 옆구리 등을 5차례 찌른 혐의도 받고 있다.

 

조사결과 이 씨는 A씨가 이별을 요구하자 말다툼 끝에 격분,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주차장 부근을 순찰중이던 익산경찰서 평화지구대 소속 유기주 경위와 김규태 순경은 비명을 듣고 현장으로 달려갔고, 유 경위가 피해자들을 보호하는 사이 김 순경은 이 씨를 200m 가량 추격한 끝에 제압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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