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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내일까지 최고 30㎜ …'무더위 주춤'

전북지역에 11일 오후부터 비가 시작돼 이틀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전주기상지청은 이날 오후부터 12일까지 전북지역에 5∼30㎜ 가량의 비가 내리고, 무더위도 한풀 꺾이겠다고 예보했다.

 전북지역의 이날 낮 최고기온은 26∼29도로 전날보다 3∼4도 낮을 전망이다.

 서해남부 먼바다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겠다.

 전주기상지청 관계자는 "비가 내리면서 기온이 내려갔다가 13일부터는 다시 30도 이상의 무더위가 이어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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