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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남원시·(주)이지 호텔 조성 협약

▲ 전북도와 남원시, (주)이지가 17일 도청에서 남원시에 신규 관광호텔 건립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전북도와 남원시, (주)이지는 17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남원시에 신규 관광호텔을 조성하기 위한 투자 협약(MOU)을 맺었다.

 

(주)이지는 2016년부터 2018년까지 남원시 운봉읍 옛 경마축산고 부지에 총 사업비 137억 원을 투자해 신규 관광호텔을 건립한다. 관광호텔은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호텔동 41개 객실, 빌라동 17개 객실 등 총 58실로 조성할 계획이다.

 

전북도와 남원시는 추가 투자 예정지에 대한 용도지역 변경 등 인허가 협의, 관련 조례에 따른 투자 보조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전북도 이지성 문화체육관광국장은 “투자 예정지에 관광호텔이 들어서게 되면 남원시를 찾는 체류형 관광객이 증가해 지역 경제에 도움을 줄 전망”이라고 밝혔다.

문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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