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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강’ 한국 양궁의 대학 대표팀이 2016 세계대학선수권에서 금메달 10개 중 8개를 따내며 종합우승했다.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4위를 기록, 아쉽게 태극마크를 달지 못했던 강채영(경희대)은 대회 3관왕에 올랐다.
강채영, 유수정, 김경은(우석대)이 팀을 이룬 여자대표팀은 단체전 결승에서 대만을 세트점수 6-2로 이겼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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