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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필야정에 따르면 지난 2011년 7단에 오른후 ‘제49회 소충 사선문화제 축제 및 제9회 전라북도지사기 전북남녀궁도대회’에서 개인전 1위를 차지했었던 김남희씨는 4년만에 8단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또한 실업부 선수를 제외하고 일반부 선수가 8단에 오르기는 어려우며 정읍에서 8단은 김남희 궁수가 유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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