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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 세계태권도 열기를 전주로…전주오픈 8일부터 나흘간 개최

전 세계 태권도인이 전주에서 실력을 겨룬다. 전주오픈국제태권도대회조직위원회는 오는 8일부터 11일까지 전주시화산체육관에서 ‘2017 전주오픈국제태권도대회’를 연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 세계 36개국에서 총인원 2241명의 국내·외 선수단과 진행임원이 참여한다.

 

대회는 7일 선수단 등록을 시작으로 8일 A매치 품새경기, 경연품새 경기가 진행 되며 경기 후 개회식 겸 환영만찬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9일에는 A매치 겨루기 경기 10일은 해외선수단을 대상으로 품새세미나와 시범세미나 그리고 전주 한옥마을을 탐방행사가 열리며 11일에는 태권도의 성지인 무주 태권도원 투어가 이뤄진다.

 

태권도협회 관계자는 “ 해를 거듭할수록 세계인의 축제로 거듭나고 있는 전주오픈국제태권도대회가 태권도원과 함께 무한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전주시민 뿐만 아니라 전라북도민들의 많은 관람과 협조,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백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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