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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스포츠클럽 교류대회 폐막…전북 팀 선전

완주클럽 탁구 종합 1위

▲ 지난 3~5일 경남 사천 일원에서 열린 제2회 전국 스포츠클럽 교류대회에서 입상한 전북 선수단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제공= 전북도체육회

지난 5일 막을 내린 ‘전국 스포츠클럽 교류대회’에서 전북지역 스포츠클럽이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전북도체육회는 지난 3~5일 경남 사천 일원에서 열린 ‘제2회 전국 스포츠클럽 교류대회’에서 전북스포츠클럽이 단체 부문 ‘스포츠 7330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또 군산스포츠클럽은 탁구에서 노인부 2위, 완주스포츠클럽은 탁구 부문 종합 1위를 각각 기록했다.

 

남원거점스포츠클럽은 축구에서 초등부 3위, 성인부 2위를 차지했다.

 

최형원 전북도체육회 사무처장은 “지역 스포츠클럽 활성화로 침체된 학교 체육을 일으켜 세우겠다”면서 “도민 누구나 체육을 즐길 수 있는 기반을 다지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최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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