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전주서 10대 중학생 3명, 여중생 성폭행”…경찰 수사 착수

전주의 한 중학교에서 10대 여중생이 또래 남학생들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전북지방경찰청은 최근 여중생 A양(14)을 아파트 옥상 등 인적이 드문 곳에서 성폭행과 성추행한 혐의로 같은 중학교 B군(14) 등 3명을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B군 등은 또 A양의 신체 일부를 휴대전화로 촬영을 한 뒤 이를 빌미로 신고를 하지 못하도록 협박한 의혹도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피해 신고가 접수돼 수사를 진행하고 있는 상태”라며 “2차 피해 우려로 자세한 내용을 공개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남승현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사건·사고김제서 비닐하우스 화재⋯인명 피해 없어

사람들35사단, 설 명절 참전용사 자택 찾아 위문

정치일반KB·신한금융그룹...제3 금융중심지 지정, 연내 실현될까

고창고창경찰서, ‘범죄 없는 안전한 설 명절’ 합동 캠페인 실시

정치일반안개·미세먼지 낀 설 귀성길 정체 시작…서울→부산 6시간5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