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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지갑에서 현금 320만원 훔친 중국인 30대 검거

전주 완산경찰서는 15일 손님이 잠든 틈을 타 지갑에서 현금을 훔친 혐의(절도)로 중국인 A씨(37·여)를 불구속 입건했다.

A씨는 지난 1월22일 오전 2시께 전주시 중화산동의 한 마사지 업소에서 B씨(37)의 점퍼 안에 있던 지갑에서 현금 320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지난해 단기비자로 입국해 비자가 만료된 이후에도 국내에 남아있는 불법체류자로 알려졌다.

엄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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