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전주판 숙명여고 사건, 해당 학교 압수수색

속보=‘전주판 숙명여고 사건’으로 불리는‘고교답안지 조작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해당 학교를 전격 압수수색했다.

전북지방경찰청은 19일 오전 해당 학교와 전 교무부장 자택을 압수수색해 관련 자료를 확보했다.

경찰이 압수한 자료는 당시 시험지와 수정된 OMR카드 등이다.

또 경찰은 해당 의혹을 받고 있는 2학년 한 학생과 해당학교의 전 교무부장을 업무방해혐의로 불구속 입건하고 조사를 벌이고 있다.

전북도교육청은 최근 전주의 한 사립고 교무실무사가 2학년 한 학생이 작성한 ‘언어와 매체’ 시험 답안 OMR카드의 객관식 세 문항에 대한 답을 수정테이프로 몰래 고친 점을 확인 감사를 벌여왔다.

이같은 조작으로 해당 학생의 해당 시험 점수가 10점 상승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학생의 아버지가 현재는 파견 근무를 간 해당 학교의 전 교무부장이었다.

최정규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선거국토교통 전문가 최정호 vs 참신성 앞세운 임형택, TV토론 격론

정치일반김관영 선대위 "이원택·양정무, 방송토론 패널 공유 의혹"

선거김관영 선대위 "이원택·양정무, 방송토론 패널 공유 의혹"

선거민주당 전북도당 “김관영, 당선무효 가능성에도 출마 강행”

정치일반장동혁 "35년 일당 독점, 전북 발전 가로막아…민주당 심판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