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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전북 지역 문화정책, 도민이 직접 발굴해요”

전북문화관광재단 ‘JB 도민문화정책발굴단’ 모집
6~13일 신청 접수…모집 대상지역 중 2곳 선택

지역이 필요로 하는 문화정책을 직접 발굴하고 만들어가는 ‘지역문화정책발굴단’을 찾는다.

전북문화관광재단(이하 재단)은 ‘2020 JB 도민문화정책발굴단’에 참여할 도민의 신청을 6일부터 오는 13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지역은 군산·남원·김제·임실·부안·무주·진안·장수 중 2개 지역이며, 발굴단은 단장을 포함해 최대 6인으로 구성해야 한다.

지역문화 활동가들은 라운드테이블 운영·전문가 컨설팅·관계기관 간담회 개최 비용 등을 지원받아 각 지역의 특성에 맞는 실효성 있고 구체적인 정책사업을 발굴할 수 있다.

문화정책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한 지역문화정책발굴단의 활동은 문화정책에 대한 지역민의 관심도를 높이고 도민이 제안하는 현장 이슈를 공론화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재단은 오는 5월 15일 문화정책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활동계획서 서면평가를 거쳐 문화정책발굴단 운영목적과 주제의 적합성, 기획자 역량, 단원 구성의 적합도 등을 평가한 후 오는 18일 최종 선정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김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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