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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전주한벽문화관 상주단체 ‘강명선현대무용단’ 입주

3년째 한벽문화관 상주단체 인연 이어와
올해 무용단 창단 23년 기념 신작 발표 예정

지난 7일 열린 전주한벽문화관 상주단체 ‘강명선현대무용단’ 입주식 모습.
지난 7일 열린 전주한벽문화관 상주단체 ‘강명선현대무용단’ 입주식 모습.

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2020년 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에 전주 한벽공연장(관장 성영근)과 ‘강명선현대무용단’(대표 강명선)이 선정된 가운데 최근 상주단체 입주식을 가졌다.

이날 입주식에는 서배원 전주시 문화정책과장(전주문화재단 대표이사 대행), 성영근 전주한벽문화관장을 비롯해 강명선현대무용단의 강명선 대표와 지도위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상주단체의 성공적 운영을 위한 계획을 공유했다.

강명선현대무용단은 지역을 대표하는 현대무용 단체로 3년째 전주한벽문화관과 상주단체로 활동하고 있다. 그간 무용단의 공연기획 노력뿐 아니라 공연장·상주단체간 공동기획 및 마케팅 성과를 인정받았다.

강명선 대표는 “한벽공연장은 땀방울과 숨소리까지 전달할 수 있는 섬세하면서도 매력적인 공연장”이라며 “올해 창단 23년을 기념하는 신작 발표를 예정하고 있는 만큼 한벽공연장에서 현대무용의 아름다움과 생생한 숨결을 관객에게 전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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