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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동학농민혁명 정신 계승할 유물 찾아요”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6월 5일까지 매도신청 받아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이사장 이형규, 이하 기념재단)이 멸실·훼손되기 쉬운 민간소장 유물을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하고 이를 학술연구·전시·교육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동학농민혁명과 관련된 유물과 자료를 수집·구매한다.

수집 대상 유물은 동학농민혁명과 관련된 고문서·고서적·사진 등 소장 가치가 높은 유물 및 기념재단에서 연구·전시·보존할 가치가 있는 자료 등이다. 참가 자격은 유물 및 자료를 소장하고 있는 개인·기관·단체로, 도굴품·장물 등의 불법유물은 신청할 수 없다.

신청방법은 매도신청유물명세서를 포함한 제출서류와 함께 유물매도신청서를 오는 6월 5일까지 방문·우편·이메일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선정된 유물에 한해 현물 접수하고 유물평가위원회에서 진위여부를 판단해 가격 등을 평가할 예정이다. 이후 수집할 유물을 최종 선정하고 홈페이지를 통한 화상자료를 공개하는 등 절차를 거쳐 예산 범위 내에서 구매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이형규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이사장은 “동학농민혁명의 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유물 수집에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면서 “소장 가치가 높은 유물에 대해서는 문화재 지정을 추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관련 전화문의 063-538-2897.

김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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