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전주시에 청소대행업체 ㈜토우 관련 검찰 송치 통보

속보= 유령직원을 명단에 올려 인건비를 횡령하는 등의 비리 파문을 빚은 전주시 청소대행업체 ㈜토우 대표 A씨가 검찰에 송치됐다.

13일 전주시에 따르면 이날 완산경찰서로부터 ㈜토우 대표 등을 업무상 횡령 등의 혐의로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는 통보를 받았다.

A씨는 2017년부터 2018년까지 전주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비(인건비 및 보험료)를 소속 환경미화원이 아닌 실제 근무하지 않은 4명에게 지급하는 수법으로 46회에 걸쳐 1억3325만원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다.

전주시 관계자는 “경찰 및 검찰 조사 결과에 따라 절차대로 진행하겠다”며 “시민 불편이 없도록 현장 수습과 후속 업체 선정 등을 투명하고 공정하게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김보현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선거국토교통 전문가 최정호 vs 참신성 앞세운 임형택, TV토론 격론

정치일반김관영 선대위 "이원택·양정무, 방송토론 패널 공유 의혹"

선거김관영 선대위 "이원택·양정무, 방송토론 패널 공유 의혹"

선거민주당 전북도당 “김관영, 당선무효 가능성에도 출마 강행”

정치일반장동혁 "35년 일당 독점, 전북 발전 가로막아…민주당 심판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