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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정의당 전북도당 “전북 전 개발지역 전수조사 및 공직자 농지소유 실태 조사해라”

6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전북지역본부 앞에서 여영국 정의당 당대표가 공직자 부동산투기 의혹 성역 없는 전면수사를 촉구하고 있다. /조현욱 기자
6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전북지역본부 앞에서 여영국 정의당 당대표가 공직자 부동산투기 의혹 성역 없는 전면수사를 촉구하고 있다. /조현욱 기자

정의당 전북도당은 6일 “부동산 투기와 관련 전북 내 전 개발지역에 대한 전수조사 및 공직자 농지소유 실태 조사를 실시하라”고 논평을 냈다.

전북도당은 “부동산투기공익제보전북센터에 제보된 내용을 보면 완주군 삼봉지구, 완주군청 부지, 새만금고속도로 건설 공시지역, 수도권 거주자의 도내 농지 소유 실태 등에 관한 의혹들”이라면서 “LH전북본부발 투기 사태를 넘어 도내 전 지역과 신분을 가리지 않는 부동산투기 의혹이 계속 제보 되고 있는 상황이다. 수십 년 동안 진행되었을 부동산투기의 규모는 상상 그 이상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경찰도 LH 직원과 광명·시흥지구에 국한된 수사가 아닌, 도내 모든 개발지역과 정치인 및 공무원에 대한 성역없는 수사를 통해 부동산 투기 근절에 최선을 다해주기를 바란다”며 “대한민국이 부동산투기공화국이라는 오명을 벗기 위해서라도 이번 기회에 망국적인 부동산투기를 완전히 뿌리 뽑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강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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