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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전북도 15일부터 도내 전 지역 9인 이상 집합금지

코로나19 확산세에 따른 조치

전북도가 코로나19 심각세에 따른 강화된 거리두기 조치를 시행한다.

전북도는 14일 금일부로 종료되는 새 거리두기 이행기간에 따라 15일부터 도내 전 지역에 9인 이상 집합 금지를 적용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1일부터 14일까지 시행됐던 전주, 익산, 군산, 완주 이서면(혁신도시)의 9인 이상 집합 금지를 확대한 것으로 전국적인 코로나19 상황에 따른 조치로 해석된다.

특히 전북과 전남, 세종, 경북을 제외한 나머지 지역의 경우 새 거리두기 2단계를 조치한 만큼 도는 풍선효과 등을 우려해 인원 제한이 불가피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4일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1615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날 1150명보다 465명이 늘어난 수치로 지난 10일 1378명 최다 확진자 기록을 4일 만에 갈아치운 심각한 상황이다.

/출처 = 픽사베이
/출처 = 픽사베이

엄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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