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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농민군 독립유공자 서훈 정당성 논하다

21일 정읍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교육실(중회의실)
신영우 충북대 명예교수 등 근대사학자 9명 참여
동학농민운동의 항일 성격과 서훈 당위성 논할 예정

동학농민군의 독립유공자 서훈에 대해 정당성을 논하는 학회가 열린다.

‘2차 동학농민전쟁(1894~1895년)에 참여한 농민군도 일제의 국권침탈에 항거한 사람들로 독립유공자로 예우해야 한다’는 주장을 학술적으로 검토하려는 목적이다.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은 21일 정읍에 있는 재단 교육관에서 ‘반일항쟁을 지향한 동학농민혁명 2차 봉기와 농민군 서훈’을 주제로 학술대회를 연다.

이날 학술대회는 신영우 충북대 명예교수를 비롯한 근대사학자 9명이 참여한 가운데 2차 동학농민혁명의 항일 성격과 참여자 예우방안, 교과서의 동학농민혁명 서술 등에 대해 논할 예정이다.

김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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