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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곳곳서 화재·안전사고 잇따라

전북 곳곳에서 화재와 안전사고가 잇따라 발생했다.

지난 28일 오후 11시 50분께 부안군 변산면의 한 저수지에 설치 된 텐트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밤낚시를 하던 A씨(56)가 팔과 다리에 2도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후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같은 날 오후 6시 20분께에는 남원시 보절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나 2500여만 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를 낸 뒤 5시간 만에 완진됐다.

앞서 오후 5시 50분께에는 익산시 용안면의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양계장 6동 중 5동이 소실 됐으며 병아리 4만 2000여마리가 폐사해 4600여만 원(소방서 추산)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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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후 12시 30분께 전주시 중화산동의 한 학교에서 A군(10대)이 담장을 넘다가 7m 깊이의 맨홀로 추락해 소방대원에 의해 구조됐다. 사진제공=전북소방본부

또 전주와 무주에서는 안전사고도 발생했다.

지난 27일 낮 12시 30분께 전주시 중화산동의 한 학교에서 A군(10대)이 담장을 넘다 7m 깊이의 맨홀로 추락했다. A군은 학교 담장을 넘어 착지하는 과정에서 맨홀 뚜껑이 충격을 이기지 못하고 열려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A군은 허리와 다리 등을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같은 날 오전 11시 10분께에는 무주군 덕유산 향적봉 인근에서 A씨(49)가 산행 중 의식을 잃고 쓰러져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다.

이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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