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강임준 군산시장 돈봉투 의혹' ⋯경찰, 군산시민발전주식회사 압수수색

image
전북경찰청 전경. 사진=전북일보 DB

강임준 군산시장의 돈봉투 의혹과 관련한 경찰수사가 속도를 내고 있다.

전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14일 군산시민발전주식회사와 대표이사 자택 등을 압수수색했다.

또 대표이사 A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했다.

이번 압수수색은 강 시장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군산시민발전주식회사는 군산시가 100% 출자한 재생에너지 발전사업 전담 기관으로,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에 관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회사다.

경찰 관계자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수사 과정에서 압수수색을 한 건 사실”이라며 “수사 중인 사안으로 자세한 내용은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5월 김종식 전북도의회 의원은 “강 시장 측으로부터 자신을 도와달라는 취지로 400만 원을 받았다”고 폭로했다.

최정규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스포츠일반[올림픽] 황대헌, 반칙왕 오명 털고 은빛 질주…드디어 웃었다

사회일반한 달 전부터 ‘예약 마감’⋯설 앞둔 반려동물 호텔에 무슨 일

산업·기업'셔틀버스 중단’ 첫 명절…"정주 여건이라도 제대로 갖춰주길 바라"

사건·사고전주 아파트서 불⋯30대 거주자 병원 이송

정치일반'포근한 연휴 시작' 선물꾸러미 든 귀성객 발길 이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