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헤어진 연인에게 흉기 휘두른 10대

image
전주완산경찰서 전경. 사진=전북일보 DB

헤어진 연인이 대화를 회피한다는 이유로 흉기를 휘두른 1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전주완산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A군(18)을 조사 중이라고 14일 밝혔다.

A군은 지난 13일 오후 10시 30분께 완산구의 한 길거리에서 B양(18)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A군은 연인관계였던 B양과 헤어진 뒤 자신의 대화를 회피했다는 이유로 이 같은 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전해졌다.

A군은 흉기를 미리 준비, 자신의 가방에 챙겨 B양을 만나러 간 것으로 조사됐다.

범행을 저지른 뒤 A군은 자수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피해자와 피의자를 상대로 조사를 벌이고 있다"면서 "조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전현아 인턴기자

전현아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선거국토교통 전문가 최정호 vs 참신성 앞세운 임형택, TV토론 격론

정치일반김관영 선대위 "이원택·양정무, 방송토론 패널 공유 의혹"

선거김관영 선대위 "이원택·양정무, 방송토론 패널 공유 의혹"

선거민주당 전북도당 “김관영, 당선무효 가능성에도 출마 강행”

정치일반장동혁 "35년 일당 독점, 전북 발전 가로막아…민주당 심판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