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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문화재단의 2022 공연예술지원사업에 선정된 소리극단 도채비의 '삼월·애'가 9일 오후 7시 30분 전주 한벽문화관 공연장에서 개최된다.
일제강점기에 현재의 전주 매곡교와 싸전다리 주변에 모여든 걸인들에게 먹을 것과 입을 것을 나눠 주고, 평생 어려운 사람을 도운 이거두리(이보한)라는 인물을 재조명한 작품이다. 자세한 내용은 문예진흥팀 전화(070-7711-3752)로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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