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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천년사 공개 학술토론 검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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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오천년사 바로잡기 500만 전라도민연대는 22일 전북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임나일본부설 등 식민사관을 무비판적으로 계승해 역사왜곡 논란을 부른 전북연구원 편찬위원들의 사과를 촉구했다.

전라도 오천년사 바로잡기 500만 전라도민연대는 22일 전북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임나일본부설 등 식민사관을 무비판적으로 계승해 역사왜곡 논란을 부른 전북연구원 편찬위원들의 사과를 촉구했다.

전라도민연대는 “편찬위원들은 일본서기 속 지명을 한반도에 비정해 남원을 기문, 장수를 반파, 해남 강진을 침미다례, 전남내륙을 임나4현이라고 주장하고 있다”며 “이는 한반도 남부가 고대로부터 일본의 속국이었음을 주장하는 일본 제국의 정한론을 공인해주는 결과를 초래하고 말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전라도 천년사 내용을 공개해 의견을 수렴하고 공개 학술토론을 통해 검증 과정을 거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강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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