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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서 어머니 태우고 음주운전하다 추락한 60대 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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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경찰서 젼경/사진 = 전북일보 DB

음주운전을 하다 어머니와 함께 하천으로 추락한 6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부안경찰서는 22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등 혐의로 A씨(65)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1일 오전 11시 25분께 부안군 줄포면 줄포리의 한 편도 1차선 도로에서 만취 상태로 승용차를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A씨는 운전 중 인근 하천 3m 아래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A씨와 어머니 B씨(84)가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사고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수치였던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A씨가 병원에 입원해 있어 정확한 사고 경위 및 혐의 등을 추후 조사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김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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