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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전 10시 35분께 정읍시 태인면 오봉리의 한 단독주택 건물에서 불이나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시간5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주택 내부 59㎡와 가전제품, 농기계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50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지하수를 끌어올리는 모터에서 불이 난 것 같다는 주택 거주자의 증언을 바탕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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