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보도자료

2036 올림픽 후보도시 선정 임박… 전북 체육인들 유치 총력전

image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는 11일 전주의 한 음식점에서 올림픽 전북 유치기원 종목단체 회장 간담회를 개최했다./전북체육회 제공

‘2036 하계올림픽’ 국내후보도시 선정발표가 17일 남은 가운데 전북 체육인들이 사활을 걸고 총력을 펼치기로 다짐했다. 11일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회장 정강선)에 따르면 이날 전주의 한 음식점에서 올림픽 전북 유치기원 종목단체 회장 간담회를 열고 모든 역량을 총동원하자고 한목소리를 냈다. 

이들은 국내후보도시가 선정되는 그 날까지 지역균형발전, 비수도권연대, 지속가능 올림픽 등 유치 당위성을 중앙 종목단체 및 전국 체육인들에게 적극 호소할 방침이다. 

전북은 올림픽 유치를 두고 서울시와 경쟁하고 있으며 오는 28일 대한체육회의 대의원총회에서 대의원들의 무기명 투표로 후보도시가 선정된다.

도 체육회 정강선 회장은 “여기 계신 종목단체 회장님들께서 힘을 주신다면 우리 전북은 반드시 올림픽을 유치할 수 있다”며 “저 또한 정말 죽을 각오로 임하겠다”고 말했다.

간담회 앞서 열린 ‘2036 전주 올림픽 유치 성공기원 다짐대회’에서도 정 회장은 “도민 여러분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올림픽 여정을 함께 해주신다면 우리 전북을 중심으로 하는 비수도권 연대 올림픽을 유치할 수 있고, 후대에게 물려줄 수 있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이강모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난 별정직이라 괜찮다?...전북도립국악원 직원, 특정후보 지지 독려 논란

정치일반호남 정치권 "남원·동전주 잇는 ‘한반도 KTX’ 제5차 국가계획 담겨야"

정치일반정읍 돼지농장서 아프리카돼지열병...전북 8개 시·군 이동중지 명령

스포츠일반[올림픽] 스노보드 결승서 '2전 3기' 최가온, 감동의 금메달 목에 걸었다

법원·검찰전북변호사회 “전주가정법원설치 법안 국회 본회의 통과 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