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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에서 강풍으로 인해 교회 지붕이 날아가 인근 시설이 파손됐다.
14일 군산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0분께 군산시 옥서면의 한 교회 지붕이 강풍으로 인해 날아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당시 목격자들에 따르면 해당 지붕은 지난 12일 오전 9시께 날아간 것으로 파악됐다.
이 사고로 인해 인근 통신주가 전도되고 교회 시설물 일부가 파손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군산시는 통신주 등 파손된 시설물들에 대해 복구 작업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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