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군산대 교직원, 초과 근무 수당 부정 수급 의혹⋯경찰 조사 중

Second alt text
군산경찰서 전경. /전북일보 DB

군산대학교 교직원들이 초과 근무 수당을 부당하게 수령했다는 진정서가 접수돼 경찰이 입건 전 조사 중이다.

4일 군산경찰서 등에 따르면 군산대학교 교직원들의 초과 근무 수당 부정 수급 의혹을 담은 진정서가 최근 경찰에 접수됐다.

진정서에는 지난해 3월부터 군산대학교 교직원 80여 명이 실제 근무를 하지 않고 초과 근무를 신청하는 등 수당을 부정하게 수급했다는 의혹이 담겨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진정서가 제기한 교직원들의 총 부정수급 액수는 약 13억 원인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사기 혐의로 관련 진정이 접수된 상황은 맞다”며 “자세한 내용은 조사 중이라 밝히기 어렵다”고 말했다.

군산대 관계자는 "담당자가 부재중으로 당장 답변하기 어렵다"고 전했다.

김문경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익산“참군인으로서의 사명에 충실했기에 가능했던 결단”

고창트랙터 타고 누빈 갯벌…고창 하전바지락 축제 ‘힙’한 진화

임실전국에서 모인 ‘견공들의 축제’ 2026 임실N펫스타 대성황

사람들전북대 앞 식당에서 전국 484개 매장 프랜차이즈로 성장한 비결

완주‘반(反) 유희태’ 전선 급물살…국영석 ‘원탁회의’ 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