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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무 국민의힘 전북지사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35년 일당 독점 끝내야”

나경원·조배숙 현직 의원 및 지지자 400여 명 몰려…‘세일즈·머슴 도지사’ 비전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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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무 국민의힘 전북도지사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캠프 사무소 제공

양정무 국민의힘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예비후보가 8일 오후 전주시 완산구 서신동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6·3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행보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는 국민의힘 나경원, 조배숙 의원을 비롯해 조광한 당 최고위원, 고석(용인)·하종대(부천)·하은식(광주)·문용희(익산)·전희재(전주병) 당협위원장 등 주요 인사와 지지자 4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양향자 경기도지사 후보, 성일종 의원 등은 영상 메시지로 축하를 전했으며, 박찬종 전 의원은 축전을 보내왔다.

양 후보는 “지난 35년 넘게 오직 민주당만 선택해온 결과가 결국 전국 최하위권의 재정자립도와 처참한 경제 성적표”라며 “변화와 혁신 없이는 전북의 미래도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그는 ‘세일즈 도지사’와 ‘머슴 도지사’의 핵심 슬로건도 내걸었다.

양 후보는 “비장한 각오로 전장에서 싸우다 죽겠다는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다”며 “중앙정부와 직접 소통해 예산을 확보하고, 기업들이 스스로 찾아올 수 있도록 각종 규제를 철폐해 전북을 경제의 땅으로 변모시키겠다”고 약속했다.

 

백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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