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호영 민주당 경선 후보 당시 캠프 인사 기자회견장 동행 반도체·AI·재생에너지·JBX 등 안호영 핵심 공약 반영 “공정과 상식 회복… 이재명 정부와 전북 대도약 완성”
김관영 전북도지사 후보가 안호영 의원과의 정책 연대를 재확인하며 “안호영의 꿈을 김관영 2기 도정에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20일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기자회견장에서 정책 공약을 발표하면서 “안호영과 김관영의 정책 연대는 지금도 유효하며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라며 “전북의 미래만큼은 함께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안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경선 후보로 나섰을 당시 캠프에서 정책을 총괄했던 설남오 전주대 인공지능학과 교수와 김호서 전 전북도의회 의장 등이 함께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김 후보는 “안 의원이 제시한 8대 비전과 48개 공약 가운데 주요 정책을 김관영 2기 도정에서 함께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우선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전북 이전과 새만금 RE100 기반 반도체·AI 산업 전략을 제시하며 햇빛연금마을 1000곳 조성과 분산에너지 특구를 중심으로 한 전북형 재생에너지 순환체계 구축을 약속했다.
이와 함께 △KAIST 남원 AI 공공의료캠퍼스 조성 △전북 아이 미래 기본펀드 추진 △전북 광역급행철도(JBX) 구축 △세종·충청권과 연계한 중부권 시대 발전 전략 등도 공동 추진 과제로 제시했다.
김 후보는 “안호영 의원이 보여준 공정과 상식의 정신, 그리고 전북 미래에 대한 진심을 소중히 이어가겠다”며 “도민의 선택으로 당당하게 승리해 민주당으로 돌아가고, 이재명 정부와 함께 전북의 대도약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민주당 도지사 경선에 출마했던 안호영 의원 지지 모임인 ‘호영호제’ 서포터스는 같은날 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관영 무소속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불공정 경선과 정청래 대표 체제의 사당화를 규탄한다”며 “김관영 후보 승리가 전북 성공 시대의 열쇠”라고 주장했다.
‘정청래사당화저지 범도민대책회의’도 민주당의 공정성 회복을 촉구했다.
한편 이날 김 후보는 천주교 전주교구청을 찾아 김선태 주교와 만나 “성찰과 회개의 시간을 가졌다”며 “도민들께 받은 용기를 바탕으로 전북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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