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경제 안테나]KT, '홈앤' 시범 서비스

 

통신과 방송이 융합된 결합상품이 출시됐다.

 

KT전북본부(본부장 김동훈)가 전주시 서신동 일부 아파트단지에서 '홈앤(Home N)' 시범 서비스를 하고 있다. 홈앤은 주문형비디오와 초고속인터넷 매가패스, 홈네트워크 서비스를 한데 묶은 결합상품이다.

 

이 서비스는 통합 셉톱박스만 설치하면 이용이 가능하다. PC로는 초고속인터넷을 접속하고 TV로는 주문형비디오(VOD)를 볼 수 있다. 오디오로는 고음질의 디지털음악을 듣고 집밖에서는 인터넷을 통해 집안의 상황을 살펴볼 수 있으며, SMS(단문메시지)호출, 인터넷방송 등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은수정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익산익산경찰, 음주운전 집중단속

전북현대‘10번째 우승 대관식’ 전북현대, 전주성 극장으로 만들었다

전북현대[CHAMP10N DAY] ⑤함께 울고 웃었던 전북현대 팬들이 준비한 선물은?

익산익산 왕궁농협, 종합청사 신축공사 안전기원제 개최

사건·사고리모델링 공사 중 건물 발코니 바닥 붕괴⋯ 작업자 1명 숨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