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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자치 4기 1년진단]임실군민이 본 임실 군정 - 흔들림 없는 군정을

지방자치 이후 당선된 3명의 역대 임실군수가 모두 중도하차, 임기를 채우지 못함에 따라 낙후 임실이라는 꼬리표가 대명사로 자리하고 있다.

 

세간에서는 도내 최대 낙후 지역인 장수나 진안, 순창보다도 정치적·행정적· 지역개발 등 각 부문에서 10여년간 뒤쳐졌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그동안 민선 단체장들이 공약으로 내건 주요 사업은 보궐선거로 인해 사장됐거나 중단된 예가 대부분이라는 것이 주요 사회단체 관계자들의 지적이다.

 

반면 김진억 군수가 입성하면서 임실군은 과거에 반해 발전 기반을 구축했으나 이마저도 법정구속이라는 굴레로 빛이 바래졌다.

 

군의회에서는 군수 구속이라는 충격으로 인해 군민의 민심은 극도로 혼란에 빠졌고, 낙마한 기수로 인해 행정은 갈팔질팡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이같은 상황에서 임실군의회는 성명을 발표, 민심을 달랬고 이종태 임실군수 권한대행도 확대 간부회의 등을 통해 흔들림 없는 군정을 촉구했다.

 

특히 이권한대행은 "위기를 호기로 전환하는 것이 공직자의 책무"라며"그동안 추진해 온 10대 현안사업에 전력을 질주할 것"을 각 부서에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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