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는 2일 소비자의 안전할 권리를 무시한 옥시레킷벤키저 제품의 불매운동에 동참했다고 밝히며 가습기 살균제 사고피해 구제 접수 안내 창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가습기 살균제 피해접수는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환경피해조사실에서 실시하며, 피해를 본 소비자는 즉시 전주지역 소비자정보센터(063-282-9898) 또는 소비자상담센터(1372)로 문의하면 된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전북현대“1등은 다르네”⋯전북현대 사회공헌활동 눈길
장수장수지역 삼중 연합 ‘제2회 세별 축제’ 성황
장수장수군의회, 2025년 결산 제380회 제2차 정례회 폐회
정읍정읍서 ‘정읍사 달빛盃 청소년e스포츠대회’ 열려
고창오세환 고창군의원, ‘대한민국 지방자치평가 의정정책대상’ 최우수상 수상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